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다 케이스케 (문단 편집) === [[친한|친한파]] === 공식석상에서 수차례 [[친한]] 행보를 보여 이러한 점에 주목한 한국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. 보여주기식의 행동이 아닌 본인이 자국에서 비판을 받더라도 소신껏 밝히는 행동이기에 더더욱 지지를 얻는 상황이다. * 2018년 5월 5일, 혼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남북정상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한 사진과 “조금 늦었지만 굉장한 역사적인 첫 걸음. 많은 한국인과 북한 친구들 정말 축하. 그리고 건배”라고 올렸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139&aid=0002090707|혼다도 남북정상회담 응원, “남북한 친구들 정말 축하”]] * 2018년 7월 19일, 일본 내의 곱지 않은 시선에도 불구하고, [[조선학교]]에 깜짝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다.[[https://www.huffingtonpost.kr/entry/story_kr_5b512d34e4b0de86f48b57a5|#]][[http://mlbpark.donga.com/mp/b.php?p=1&b=bullpen&id=201807200020696435&select=&query=&user=&site=&reply=&source=&sig=h6jBGf2AkhTRKfX@hlj9Sl-Ajhlq|#]] 조선학교 방문은 혼다가 [[나고야 그램퍼스]]에서 뛰던 시절의 팀 동료이자 현재도 '''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절친한 사이'''인 조선학교 출신의 전 [[북한 축구 국가대표팀]] 대표 [[안영학]]의 권유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을 나카마(친구, 동료)라 부르며 꿈을 잃지말고 나아가라고 조언했다. 다만 조선학교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이들은 [[김씨 일가]]를 추종하는 엄연한 북한 단체이므로 이것을 친한 행보로 함께 묶기엔 무리가 있다. * 2018년 10월, 재일교포 김명욱 스포츠전문기자와 가진 단독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는데, 평소 그의 친한 행보를 확인할 수 있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139&aid=0002098597|혼다가 바라는 한일 관계… “일본과 한국, 동료 될 수 있다”]] *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에서 [[일본 축구 국가대표팀]]이 스페인을 역전승으로 침몰 시키고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한 이후로 숙소가 같은 [[SBS]] 중계진과 만나 박지성에게 '''내일은 한국의 차례다'''라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2uztBXxEgs|덕담]]을 했다고 한다. 그 다음날에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]]도 포르투갈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하였다. * [[SUPER JUNIOR]]의 [[시원(SUPER JUNIOR)|시원]]과도 친분이 있어 함께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93824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